구로디지털단지 일대 임대수요 24만여명…수익률상승 '시간문제'

입력 2015-03-10 12:40  


▶ 더블역세권, 2호선 황금라인 ‘신안산선’ 2019년 개통예정
▶ 분양문의: 02-2025-0890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더블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가 활발한 분양률을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입지한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은 굵직한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2019년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이 만나는 더블 초역세권에 들어서 있어 탁월한 입지가 장점이다.

향후 신안선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서남권~구로디지털단지역~국제금융지구 여의도~서울역으로 이어지는 황금라인 교통망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호선 주변 500m 이내 오피스텔은 현재 공실률이 거의 없는데다 지하철 2호선 주변지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보이고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호텔신라스테이와 ㈜효성의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복합개발로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며“수익률이 좋은 입지를 갖췄음에도 실투자금이 4천만원대로 분양되고 있어서 투자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주변 배후수요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실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구로디지털 일대는 총 1만4천여개 업체가 밀집한 서울 최대 규모의 연구산업단지다.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은 현재 1만4000여 기업, 24만여명의 인구를 배후수요로 하는 'G밸리'가 있다. 가리봉동과 구로동, 가산동을 포함하는 G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있는 연구, 벤처 산업단지가 집중 분포한 곳으로 고소득 고급인력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가리봉 재정비 사업, BYC부지 복합개발 예상 및 광물자원공사 이전부지도 개발예정이며, 강남아파트 1,124세대 재건축 등의 대규모 개발프로젝트가 대기 중이라는 점도 미래가치로 점쳐진다.

또한 임차수요가 높은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근래에 와서 사람들의 인식이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직장 근처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통근이 편리하며 여가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삶의 질 개선과 일상에서 낭비되는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타워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9층, 전용 20.34㎡의 단일면적으로 총 160실이다. 같은 필지 내 한 개 동은 호텔 신라스테이가 장기임차계약을 마친 상태로, 호텔 313실과 오피스텔을 합치면 총 473실 규모로 조성된다.

호텔신라스테이가 옆에 있어 호텔시설을 이용한 비즈니스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라스테이의 F&B, 미팅룸 등 다양한 호텔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오피스텔 수분양자에게는 특별할인혜택(신라스테이와 업무협약 체결)을 제공한다.

㈜효성이 책임시공을, 호텔 신라스테이가 호텔운영을, 퍼스티지개발리츠가 시행을,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신뢰를 더했다.

홍보관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구로동 187-10 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405호에 위치해 있다. 내방객들에게 황사마스크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은 2015년 11월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25-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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